■ 전국 최초의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운영법인 대표 서준렬

2019년 현재 전국의 1인가구 비율은 29.3%, 서울 1인가구 비율은 31%로 점점 늘어나고 있고, 강남구는 관악, 강서와 함께 서울에서 1인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 중 하나입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며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 건강악화, 고독사 등 많은 문제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우리사회의 가장 주된 가구유형 중 하나가 된 1인가구의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강남구청이 설립하고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사장 서준렬)이 위탁운영하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1인가구 시민의 관점에서, 1인가구들이 원하는 것을 담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스테이지)
- G=강남(Gangnam)의 새로운 휴식과 힐링의 공간(STAY)
-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무르며(STAY) 살고 싶은 도시 강남(G)
- 1인가구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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