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가

서준렬 이사장은 부산시에서 글로벌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의 아시아 최초 명예고문(Special Advisor to Lime)으로 위촉되었으며, 라임, 머케인메이트, 올라모비, 한국 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부산 관광마이스진흥회과 함께 부산·동남권 공유 전동킥보드 협의체를 발족하였다.

2020년 8월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사를 맡았으며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국제관광 도시로의 도약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경제 발전모델을 구축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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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 서준렬 기조연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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